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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문화원  문화학교  강좌안내

* 수업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8월한달 방학)
강좌명
기간
요일
교육시간
장소명
강사명
한문서예 3월-11월 월.화 10:00-12:00 3층 서예실 서성호
한글서예 3월~11월 수.목 10:00-12:00 3층 서예실 김향

가곡교실

3월~11월 12:00-14:00 3층 동아리실 김혜선
사물놀이 3월~11월 19:00-21:00 지하 락(樂)연습실 이은자
한국무용 3월~11월 15:00-18:00 지하 락(樂)연습실 김영주
목공예 3월~11월 14:00~16:00 목공예작업장 박영식

다도

3월~11월 19:00-21:00 3층 다향실 최미숙
우크렐라 3월~11월 13:00-15:00 3층 서예실 임정자
라인댄스 3월~11월 13:30~15:30 지하 락(樂)연습실 박용옥
수묵화 3월~11월 13:00~16:00 3층 서예실 최용건
댄스스포츠(인제읍) 3월~11월 19:00~21:00 지하 락(樂)연습실 박혜주
섹소폰(중급) 3월~11월 16:00~18:00 지하 밴드연습실 최경복
섹소폰(초급) 3월~11월 16:00~18:00 지하 밴드연습실 최경복
뗏목아리랑 3월~11월 14:00~16:00 3층 소리마당 박돈녀
민요1반 3월~11월 14:00~16:00 3층 소리마당 김헌섭
민요2반 3월~11월 19:00~21:00 3층 소리마당 장은숙
태평소 3월~11월 19:00~21:00 2층 회의실 박하나
서양화 3월~11월 10:00~12:00 2층 동아리실 장숙희
아코디언 3월~11월 19:00~21:00 지하 밴드연습실 김미자
요가 3월~11월 19:00~21:00 3층소리마당 최선희
농악 3월~11월 10:00~12:00 지하 락(樂)연습실 최남진
미술기초 3월~11월 12:00~14:00 3층동아리실 박진희
오카리나 3월~11월 19:00~21:00 지하밴드연습실 유성겸
통기타(인제) 3월~11월 19:00~21:00 3층 서예실 추교권
통기타(용대) 3월~11월 19:00~21:00 백담마을회관 신호삼
통기타(상남) 3월~11월 19:00~21:00 상남면복지회관 정명한
건강체조(기린) 3월~11월 19:00~21:00 기린복지회관 최선희
댄스스포츠(상남) 3월~11월 수.일 19:00~21:00 상남면복지회관 황희중
 
작성일 : 25-06-30 15:15
“모기 4000만 마리 살포”…감염병에 특단 조치 꺼낸 ‘이곳’ 충격 근황
 글쓴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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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4000만 마리 살포”…감염병에 특단 조치 꺼낸 ‘이곳’ 충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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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하와이에 거대한 드론을 이용해 모기떼를 살포하고 있다. 공포 영화의 한 장면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것은 사실 하와이의 고유 조류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이례적인 ‘생태 전략’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현지시간) 복스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연구진은 거대한 드론을 이용해 하와이 마우이섬 숲 등에 특별한 모기를 담은 캡슐을 공중에서 퍼뜨리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마우이와 카우아이 등 일부 지역에 약 4000만 마리 이상의 수컷 모기를 살포했다.

하와이 마우이섬은 현재 심각한 멸종 위기를 겪고 있다. 하와이 토착 조류인 ‘꿀먹이새’(honeycreeper)는 모기로 전파되는 말라리아로 인해 급감하고 있다. 현재 하와이에선 꿀먹이새 50종 중 17종만 남아있으며, 나머지는 고지대에 서식해 간신히 생존 중이다.

이 새들을 구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새로운 해결책을 내놨다. 드론을 이용해 실험실에서 사육한 수컷 모기를 숲에 살포하는 것이다. 볼바키아라는 박테리아에 감염된 수컷 모기는 번식이 불가능해 야생 암컷 모기와 짝짓기하더라도 알이 부화하지 않는다.

과학자들은 이 특수 수컷 모기들을 말라리아가 퍼지는 꿀먹이새 서식지에 지속적으로 방사함으로써 모기의 번식을 저지하고 모기 개체수를 줄여 질병 확산을 억제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토착 조류를 보호하기 위한 환경단체 ‘모기가 아닌 새’(Birds, Not Mosquitoes)가 주도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이 모기 방사 작업은 2023년 11월부터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마우이와 카우아이의 허니크리퍼 서식지에 4000만 마리 이상의 수컷 모기가 방사됐다.

미국 조류보호협회 하와이 프로그램 책임자인 크리스 파머는 복스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이 작업은 모기들이 숲속으로 침투하지 못하게 하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세우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래 모기 개체수를 획기적으로 줄이지 않으면, 여러 토착 조류 종이 머지않아 영원히 사라질 것”이라며 “이미 꿀먹이새의 33종이 멸종했으며, 현재 남아 있는 17종 중 마우이섬의 키위키우, 아코헤코헤, 카우아이섬의 아케케에 등은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 덧붙였다.

아직 이 실험이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과학자들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특히 모기는 원래 하와이 토착종이 아니며, 1826년 포경선이 모기를 섬에 실어 온 후 따뜻하고 습한 기후에서 빠르게 번식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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